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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윤리의 실제”에 대한 논평: 강박 처치의 윤리적 쟁점

유상호 1 , *
Sang Ho Yoo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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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
*교신저자: 유상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 Tel: 02-2220-2461. Fax: 02-2290-8713. e-mail: karmaboy@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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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line: Mar 31, 2015

요약

정신건강의학과(이하 정신과) 영역에서 주목해 보아야 할 윤리적 문제는 격리와 강박을 비롯한 강제 치료와 강제 입원, 환자의 비밀보장, 대리결정을 포함한 동의 문제 등 상당히 다양하다. 이번 글에서는 이 중에서도 강박(억제) 처치의 윤리적 정당성에 대해 검토해 보고자 한다. 강박(restraint)이란 환자의 신체적 활동을 제한하거나 구속하는 처치를 가리킨다. 물론 강박 처치는 정신과 영역에서만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 의식이 떨어져 있는 중환자실 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에서부터 노인 환자의 안전이나 영양 섭취를 보장하기 위해서 강박 처치가 활용되곤 한다.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8권 2호 모집


한국의료윤리학회지는 1997년에 창립된 한국의료윤리학회의 공식 학술지이자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임상현장에서의 윤리, 의료윤리교육, 그리고 의학 및 생명공학 기술 발전으로 제기된 삶과 생명 문제에 대한 윤리적 ∙ 철학적 ∙ 법적 ∙ 사회적 성찰에 대한 여러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 투고 형식 안내 ■

1. 주제

임상윤리, 의료윤리교육 및 생의학에서의 윤리 ∙ 철학 ∙ 법 ∙ 사회학과 관련된 주제이면서 다른 학술지에 발표되지 않은 글

 

2. 모집 기간

~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지사항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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