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응급진료에서의 취약한 환자”에 대한 논평: 응급진료에서의 취약한 환자의 범주와 문제점

박형욱 1 , *
Author Information & Copyright
1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
*교신저자: 박형욱.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Tel: 041-550-3977. Fax: 041-556-6461. e-mail: hywopark@gmail.com

ⓒ Copyright 2015 The Korean Society for Medical Ethics.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Published Online: Mar 31, 2015

요약

Kim과 Paik [1]은 의료에서의 취약함이란 건강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거나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취약함의 범주를 매우 넓게 파악하는 것이다. 사실 저자의 지적처럼 취약함의 정의는 매우 확대되기도 한다.



[2024년 12월 특집 논문] 헬스케어 AI 윤리에서 환자·시민 참여 모형: 주제범위고찰과 방법론적 검토에 기초하여


2024년 12월 호(12월 31일 발행)에서는 특집호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집논문에 대한 논평을 받고 있습니다.

 - 특집논문에 대한 논평을 작성하시고자 하는 선생님께서는 논평자의 학문적 지견과 관점을 담아 특집논문을 논평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집논문의 전체 본문은 첨부파일로 올라와 있습니다.

 - 논평 작성을 위해서 교정 및 편집 전 파일로 업로드되어 있으며,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파일은 교체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바로가기


I don't want to open this window for 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