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Med Ethics 2015; 18(1):24-26
pISSN: 2005-8284, eISSN: 2234-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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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line: Mar 31, 2015
Kim과 Paik [1]은 의료에서의 취약함이란 건강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거나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취약함의 범주를 매우 넓게 파악하는 것이다. 사실 저자의 지적처럼 취약함의 정의는 매우 확대되기도 한다.
한국의료윤리학회지는 1997년에 창립된 한국의료윤리학회의 공식 학술지이자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임상현장에서의 윤리, 의료윤리교육, 그리고 의학 및 생명공학 기술 발전으로 제기된 삶과 생명 문제에 대한 윤리적 ∙ 철학적 ∙ 법적 ∙ 사회적 성찰에 대한 여러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 투고 형식 안내 ■
1. 주제
임상윤리, 의료윤리교육 및 생의학에서의 윤리 ∙ 철학 ∙ 법 ∙ 사회학과 관련된 주제이면서 다른 학술지에 발표되지 않은 글
2. 모집 기간
~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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