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2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인지도

구분 총 응답자 반복응답자
법 시행 1년째 법 시행 2년째 P 법 시행 1년째 법 시행 2년째 P
응답자 수 139 128 110 97
연명의료결정법을 알고 있습니까? 0.801 0.753
 예,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94(67.6) 83(64.8) 73(66.4) 69(71.1)
 통과된 것은 알지만 내용은 모른다 42(30.2) 43(33.6) 34(30.9) 26(26.8)
 법안이 통과된 것도 처음 알았다 3(2.2) 2(1.6) 3(2.7) 2(2.1)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결정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거는?
 의학적 회복 가능성 123(88.5) 111(86.7) 0.661 97(88.2) 87(89.7) 0.730
 연명의료에 따른 환자의 고통 71(51.1) 64(50.0) 0.860 57(51.8) 47(48.5) 0.629
 환자의 뜻 102(73.4) 92(71.9) 0.783 82(74.5) 68(70.1) 0.475
 가족들의 생각과 요청 38(27.3) 35(27.3) 0.999 30(27.3) 31(32.0) 0.461
 진료비 부담 18(12.9) 18(14.1) 0.790 13(11.8) 14(14.4) 0.577
 편안한 죽음에 이르는 과정 23(16.5) 21(16.4) 0.975 19(17.3) 13(13.4) 0.442
 법에 제시된 법적 절차 8(5.8) 8(6.3) 0.865 2(1.8) 6(6.2) 0.151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귀하가 환자 및 보호자와 연명의료결정에 대하여 논의하는 경우가 많아지거나, 시점이 빨라졌는지? 0.911 0.959
 논의하는 경우가 늘고 시점이 빨라짐 59(42.4) 59(46.1) 51(46.4) 47(48.5)
 심리적 부담감은 있으나 차이 없다 49(35.3) 44(34.4) 37(33.6) 30(30.9)
 아무런 변화 없다 28(20.1) 22(17.2) 19(17.3) 18(18.6)